고객 후기

안녕하세요. 간단한 후쿠오카 렌트 후기를 올리려 합니다.
4월 24일~26일간 도요타 이시스(?)를 사용했습니다.

24일 9시 하카타 기온역(다이하쿠도리) 지점에서 수령 해서 후쿠오카 국제선 터미널 지점으로 12시에 반납 했습니다.

1. 차 컨디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. 금액이 싸서 걱정했는데 새차 (1만 킬로 미만 운행)을 받았습니다. 카시트 1개 무료 및 ETC&KEP 이용했습니다.

2. 후쿠오카-난조인-다자이후-벳푸-유후인-벳푸 시내 관광-후쿠오카 공항을 운행 했고 기름값은 약 4만원, KEP 제외 추가금 1.6천엔인가 들었습니다.
토탈 추가금, 유류대, 슈퍼안전패키지 포함 35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.

3. 원래는 하카타역 앞(하카타 출입구) 지점에 10시 30분 반납 예정이었으나 오키투어의 빠른 도움으로 반납 점 변경 및 일정 연장이 가능했습니다. 연장에 따른 추가금 2.2천엔에 추가 납부했습니다. 송영서비스도 좋았습니다.

4. 새차에 연비 좋고 서비스 좋고 다시금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.

다시 한번 많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
절대 싸다고 의심하고나 굳이 많은 돈 들여서 토** 렌트카 이용할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.